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67)-즐거운 일 전문 강사는 강의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이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2시간 강의를 하려면 최소한 2~3배 시간을 준비해야 합니다. 때로는 한 가지 새로운 주제일 때 며칠 동안 몰입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이후 대부분 강의가 취소되고 난 후 개점 휴업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모래 7일 날 대구광역시에서 전 직원이 볼 수 있는 영상강의를 요청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 가뭄에 단비처럼 초청받은 강의를 준비하면서 무척 설렙니다. #전문 강사 #코로나 이후 #개점 휴업 #대구광역시 #영상강의 #이보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