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36) - 국군의 날의 생각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36) - 국군의 날의 생각 2018년도 어느 덧 10월의 첫 날이다. 그것도 달과 주가 함께 출발하는 월요일이다. 흐르는 세월을 탓할 수도 막을 수도 없이 지나간 역사를 기록하고 반성하면서 우리는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살고 있다. 오늘이 국군의 날이다. 해마다 맞이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