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8)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8)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떠들썩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니 어쩐지 허전한 아침이다. 분당에 있는 병원에 정기검진하려고 가는데 자동차를 두고 지하철로 이동한다. 걷기를 체질화 하려는데 따로 걷는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