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지진희 와인책 낸 이유는? + 김병찬 아나운서, 100억대 부동산 인수

[동영상]지진희 와인책 낸 이유는?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나랩니다. 오늘은 새롭게 연예가를 달군 뜨거운 이슈들을 전해드릴 텐데요. 그와 함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스타들 소식까지 모두 준비했습니다. 먼저 김병찬씨의 100억대 부동산 인수 소식부터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김병찬 아나운서, 100억대 부동산 인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병찬씨가 100억원대 부동산 사업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충북 청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병찬씨는 최근 가경동 고속터미널에 위치 메가 폴리스 건물의 지상1~3층까지 일부 층을 인수했다고 전했는데요. 이 건물은 총 300억원대지만 김병찬씨가 인수한 3개 층은 1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 관계자는 "김병찬씨가 이 빌딩의 일부 층 인수를 혼자서 추진하는 게 아니라 지역 회사들과 함께 추진한 것 "이라고 전했는데요. 업계에선 김병찬씨의 이번 인수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을 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김병찬씨는 이 건물을 인수한 후 리모델링 계획이 있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지진희 와인 책 출간, 작가 도전!   다음소식입니다. 훤칠한 키에 부드러운 미소가 일품인 배우 지진희씨가 이탈이아 여행과 와인에 대한 책을 내고 작가로 변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진희 인터뷰] 처음 이런 책을 내게 되었는데 많이 떨리고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지진희씨가 이번에 출간한 <지진희, 이탈리아 구름속의 산책>은 그의 여행 에세이와 와인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지진희 인터뷰] 와인은 “비싸다, 어렵다.” 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걸 좀더 쉽게 친숙하게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어떤 계기가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 한편 책 속에서 지진희 씨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도시 로마 피렌치 밀라노를 돌면서 그에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하는데요. 와인을 통해 만나는 이탈리아!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지진희 인터뷰]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새로운 와인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도 보면 굉장히 재미있게 쉽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배우에서 작가로의 완벽한 변신을 시도한 지진희씨 그의 미소만큼이나 부드러운 와인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세븐 박한별 6년째 열애 중?! 정말이야?!   그동안 지속적으로 열애 설에 휩싸이며 열애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던 세븐 박한별씨! 이번엔 두 사람의 과감한 커플사진이 유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인터넷에는 상의를 벗은 세븐과 민소매 차림의 박한별씨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 됐는데요. 이런 그들의 모습과 함께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사진에 친필로 적인 문구였습니다. 날짜와 함께 기록된 이 문구는 "happy 6th anniversary"와 "6년째 연애 중"이라는 내용으로 그들이 장기간 연인사이였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올해로 그들은 7년째 교제중이라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현재 소속사에서는 그들의 관계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 수사대의 발 빠른 추적으로 이제 더 이상 발뺌하기도 힘들게 된 두 분! 어서 당당하게, ‘공식 커플 선언’ 하셔서 예쁜 사랑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음치 개그우먼 김미연 가수 데뷔 깜짝 변신!!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김미연 인터뷰] 네 mtn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드디어 김미연이 컴백했습니다. 개그계의 섹시스타이자 음치개그로 많은 즐거움을 선보였던 김미연씨! 그녀가 드디어! 대형 사고를 쳤다고 합니다! [김미연 인터뷰] 사실 제가 어릴 때 꿈이 가수였어요. 그래서 제가 쉬는 공백기간 동안에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해서 음반을 한번 내보자 내 꿈을 한번 펼쳐보자 해서 음반을 내가 됐습니다. [ 김미연 인터뷰] 예전에는 음치로서 여러분들께 사랑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반전을 좀 시키고자 노래트레이닝을 많이 연습을 해서 여러분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개그우먼 활동 시 워낙 음치로 유명했던 터라 이번 활동에 대해 팬들은 굉장한 기대와 또..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죠?!. [ 김미연 인터뷰] 아무래도 많이 부담되고요. 안 좋은 시선으로 보실 수도 있는데요. 모 그런 거 받아드릴 준비가 됐습니다. 거짓말이 아니고요. 사실 음치 맞고요. 90년대 세미 디스코에 일렉트로닉 장르를 가미한 신나는 댄스곡이라고 하는데요. [김미연 인터뷰] 제 노래 타이틀곡이 바로 “찍었어”입니다. 찍었어 널 찍었어인데요. 여자의 계절 여름에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데요. (??) 누구나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또 한 춤 하잖아요. (??) 한 춤 한다고 자신하는 김미연씨, 댄스실력 안 볼 수가 안 볼수가 없는데요! 그녀의 시원시원한 춤을 보고 있자니,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김미연씨. 부단한 노력 끝에 가수로 데뷔한 만큼 무대에서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김미연 인터뷰] 올 여름에 시원한 제 에스라인과 또 시원한 가창력으로 여러분들께 인정받고 싶습니다. 항상 솔직담백한 미연이가 될거구요 사랑해주세요. 제 노래 컬러링도 받아주시고요. 많이 많이 사주세요.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그녀는 자신을 항상 따라다녔던 음치 개그우먼이라는 꼬리표를 때기위해 매일 청계산을 오르며 목소리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매력적인 목소리로의 변신에 성공! 가수 데뷔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기 절정 개그우먼에서 가수라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김미연씨.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스타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