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동행 카페에 회원코너를 추가 신설했습니다.

 

이보규와 동행 카페에 회원코너를 추가 신설했습니다.

 

“이보규와 동행” 카페는 최근 젊은이가 가세하였습니다.

우리 카페는 어느 사이에 차츰 나이가 들어감을 감지했습니다.

 

그 대안으로 노소의 조화를 이루려고 젊은 분들을 새로 영입하였습니다.

각각 사회에서 큰 활동을 펼치시는 실력 있는 분들을 따로 모셨습니다.

 

앞으로 이분들에게 기대가 큽니다.

 

         <신설 코너 안내>

 

백대현-젊은 사장 코너 :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CEO로서 등산과

                                     음악(특히 드럼)활동이 프로급입니다.

 

김영항-열정메이커코너 : 기업의 교육담당으로 큰 비전을 창조하는 유능한 직장인입니다.

                                      다방면에 인맥을 가지고 야망을 가진 유능한 직장인입니다.

 

이청호-팔방미인코너 :   재무컨설팅 매니저로서 음악과 강의와 마라톤과 테니스 등

                                    팔방미인으로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는 매우 성실하신 분입니다.

 

유희봉-시인 박사코너 :   경영학 박사이며 중견시인이고 호서대학교 교수로서

                                     많은 작품 활동으로 후학을 지도하시는 분입니다.

 

정문섭-성공자치논설코너 : 신문사 논설위원이며 A+성공자치연구소장으로서

                                         많은 저술활동과 강연으로 명성을 떨치는 분입니다.

 

                                                                                      카페지기 청암 이보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