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3교구 사랑방이 모임이 있던 날 이야기
주일 날 교회 송파한양 사랑방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3교구 한용기 목사님 내외와 새가졷 두 분도 함께 했습니다.
신임 김정희 집사님 내외분이 스폰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리고기로 배를 채우고 목사님 내외를 배웅하고 나서
바쁜 사람은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밖에 눈은 내리는데
집에 갈 생각 안하고 또 오금동 커피 집에서 모여 앉아
히히 하하 호호 부부동반은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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