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고천님)
★ 脫北者가 韓國에 와서 놀란 10가지 ★ 서울지하철에 '장애인용 시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처음에는 북한서 선전하는 대로 국민의 반이 장애자인 줄 알았다
북한노동당 정권의 對南공작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상류층 생활을
하다가 남한으로 온 한 탈북자(38세, 남자)가 어제 食事자리에서 자신이 놀랐던 사실들을 열거했다 그는 처음으로 인간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뭉클했다.
북한에서는 권력서열에 따라 인간대접이 결정되므로 진정으로 하는 인사는 것의 없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북한에서 선전하는 대로국민의 반이 장애자인 줄 알았다.
소수의 장애자들을 위한 배려인 것을 알고 민주주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짐작이 되었다고 한다.3.푸른 숲을 보고 놀랐다. 자동차를 보면선 그런 감동이 생기지 않았다. 자동차는 몇개월 걸리면 만들 수 있지만 숲은 수십 년 이상이 걸린다. 북한에서 민둥산만 보다가 울창한숲을 보니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었다.
만약 북한사람들이 이런 광경을 보면 달려 들어 다 먹어 치웠을 것이다.
5. 교회에 가니 어린이들에게 우유, 쥬스, 달걀 등을공짜로 나눠주는 것을 보고 놀랐다. 6. 사람들이 저녁 식사 후 2, 3차를 가는 것을 보고 놀랐다. 7. 식당에서 반찬을 추가로 주는데 이게 공짜인 것을 보고 놀랐다. 8. 자동차를 집 바깥에 세워놓는 것을 보고 놀랐다. 북한에서 그렇게 해놓으면 타이어를 빼가든지,유리창을 부수고 오디오 시설을 가져간다 태극기가 처음인데도 "아, 이게 민족의 깃발이구나"하는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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