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멘토 이야기
오늘 저의 멘토 김세우 KSS 노하우석세스시스템 대표님의
사무실을 예고 없이 불쑥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다정하게 맞아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저보다 신체 나이는 20세가 아래지만
강사로서 캐리어나 실력은 20년이 선배입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멘토로 모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강사의 소양과 역량이 탁월하시기 때문입니다.
강의 할 때는 때로는 사자처럼 강한 카리스마로
청중을 휘어잡고 수강자에게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합니다.
때로는 부드러운 솜털처럼 가슴으로 다가와
청자의 마음을 감동으로 사로잡아 깨우쳐 줍니다.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나 배우기만 하면 명강사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모범 가장으로 내 몸 보다 더 가족을 사랑합니다.
멘토로서 항상 멘티를 가족처럼 보살펴 줍니다.
강약의 조화를 이루며 친절하게 코칭을 합니다.
강의외적 요소도 존경 할 수 있는 분이기에 배우려고 합니다.
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낌없이 모두를 내어줍니다.
매력이 넘치는 리더십을 가지고 사람에 따라 맞춤형 코칭을 합니다.
강사로 활동하면서 이와 같이 훌륭한 김세우 맨토님을
만난 것은 저의 행운입니다.
오늘도 멘토가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코칭을 받고
벅찬 가슴으로 감사의 뜻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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