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명강사>인증 패를 받던 날의 추억
<열정의 샘 이보규 명강사>인증 패를 받던 날의 추억
한국강사협회에서 인증하는 명강사 패는
강사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명예입니다.
명강사 패를 받았다고 강의를 더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패를 받았다고 갑자기 강의요청이 더 많아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강사의 명예는 영원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강사의 명예의 전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사를 거치고 시범강의를 하는 과정은 절차상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조언으로 강의의 수준을 높여준 고마운 분들과
뒤풀이를 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벌써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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