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오늘 힘든 이야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한약과 양약을 동시에 먹습니다.
목이 아프고 다리가 붓고 손목 관절이 부어서 움직이는데 불편합니다.
오늘 저녁에 대학교 두 차례 수업이 있고
내일은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하남시연합방위협의회워크숍 특강이고
모래는 양평으로 지혜명강사협회 1박2일 워크숍을 떠납니다.
다음 주에는 충북 영동, 대구, 양양, 춘천, 의정부 청주 등
각각 다른 주제의 7차례 특강과 세미나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담 주도 마찬가지로 쉬는 날이 없습니다.
이번 달 30 차례 강의와 2차례의 세미나 참석 결혼식 주례 등
평서처럼 자고나면 피로가 사라져야 하는데 누적 됩니다.
주여! 체력을 채워 주시옵소서!
일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체력에 달려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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