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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샘 이보규>오늘 힘든 이야기

이보규 2013. 5. 15. 10:50

 

<열정의 샘 이보규>오늘 힘든 이야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한약과 양약을 동시에 먹습니다.

목이 아프고 다리가 붓고 손목 관절이 부어서 움직이는데 불편합니다.

 

오늘 저녁에 대학교 두 차례 수업이 있고

내일은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하남시연합방위협의회워크숍 특강이고

모래는 양평으로 지혜명강사협회 1박2일 워크숍을 떠납니다.

 

다음 주에는 충북 영동, 대구, 양양, 춘천, 의정부 청주 등

각각 다른 주제의 7차례 특강과 세미나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담 주도 마찬가지로 쉬는 날이 없습니다.

이번 달 30 차례 강의와 2차례의 세미나 참석 결혼식 주례 등

평서처럼 자고나면 피로가 사라져야 하는데 누적 됩니다.

 

주여! 체력을 채워 주시옵소서!

일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체력에 달려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