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이 나 이보규를 움직입니다.
잘 나가는 강사 중에 뜻을 함께하는 몇 명의 강사가
공동 마케팅을 하려는 취지의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회원의 뜻을 받들어 제가 공동 회장을 맡았습니다.
지혜를 공유하자는 뜻으로 <지혜 명강사협회>입니다.
오늘부터 1박 2일 동안 양평 청기와 학당에서 세미나를 합니다.
모두 자기의 주강의 주제를 30분씩 발표하고
물론 평소 잘 하고 있지만 서로 비교 코칭을 해서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강의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입니다,
프로 강사가 돈 받고 강의하면서
준비 없이 강단에 서면 생명이 길지 못합니다.
배우는 노력 없이 결코 명강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몸 컨디션은 아니지만 사명이 나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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