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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건강정보..//?

이보규 2013. 6. 9. 19:48

                              내가  몰랐던  건강정보..//?

 

  1.  1년에 의사가 2. 3 .천명씩 생기고 병원.의원이 계속 늘어나는데

       여성단체에서 20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조사를 한결과 1998명이

       환자이고 2명이 건강 하다니 거의가 걸어다니는 환자라는 사실?

 

   2. 나도 제약회사 전무가 "비염"때문에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를

      독약인줄 모르고 장기치료 받다가 여러가지 병이 확산되어 이약.저약.

      정신없이 먹다가 약독으로 죽었는데 기적으로 살아난 체험사례.

 

   3. 꿈도 많던 내가 죽을 고생하면서 병원에 돈 버리고 반 장애인이된후

       건강공부를 다시 해보니까 중요한 건강문제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의사 치료는 20%이고 80%는 못고처도 아프면 병원만 찾아간다.

 

   4.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않는다" 책에 x레이 첨단장비와 복합약으로

      의사는 병을 확산시키고 "위험한 현대의학 현명한 치료"책에는 병원은

      세균집합소. 수술할때 세균이 들어가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의사고백.

 

   5. 간염 수술도중 의사가 바늘에 찔려서 전염 되었는데 자기병 고치다

       아토피까지 생겨 고생하면서 내병도 못고치는데  남의병을 어떻게

       고치느냐고 사표를 냈다는 양심 의사에 고백/? 아니 이럴수가...//

 

    6. 화가나면 병이생기죠? 병도 음양에 이치로 마음에 병과 몸에 병을

       함께 고처야지 몸에 병만 고치면 항상 재발이 되어 병원만 가게되니

       집안은 약투성이고 약독으로 간장 신장이 고장나면 백약이 무효다.//

 

   7. 인생은 누구나 행복. 건강. 돈을. 원하는데 죽을뻔 해보지 않은 사람은

       돈버느냐고 건강 관리를 잘못 하다가 질병 고통을 당해야만 병원에서

       의사말만 믿고 그동안 번돈을 바치면서 고생하는 인생이 됩니다.

 

         병원에 안가고 행복하게 살려면 저의 말을 꼭 믿고 해보세요.

 

              부부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사는동안 감사했던일만

              생각 나는대로 몇가지씩 써서 아침에 웃고 교환하면서

            감사합니다 포옹 하고 등을 두드려 주면 부부의 뇌가

            나뻣던 일은 차츰 잊아버리고 사랑하고 감사한 뇌파로

            변하면서 모든 질병도 사라지고 행복합니다, 100% 효과

 

.         좋아.//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감동의 웃음이 치료의 특효약 

 

 

국민건강 교육센터  회장  이준직  올림

회원댓글 환영 010-6600-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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