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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식 안수집사 할렐루야교회 1부 예배 대표기도 (2013.7.14.)

이보규 2013. 7. 16. 19:26

                

                      김화식 안수집사 할렐루야교회 1부 예배 대표기도

                                                                        ( 2013.07.14.)

 

 

                                       2013년 06월 13일 할렐루야 교회 1부 예배에 참석해서    

                               김화식 안수집사의 대표기도에 은혜 받고 공유합니다. 이보규 집사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30 여 년 전 할렐루야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돌보심으로 오늘날 이렇게

아름다운 할렐루야 교회가 되었음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 속에 지내다가 이 시간 하나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동안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지은 죄 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할렐루야 교회의 사명을 생각하며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신명기에 하신 말씀을 기억 합니다.

 

이 어리석고 미련한 백성아, 어찌하여 여호와께 이렇게 갚느냐?

옛날을 기억 하여라. 너희 아비에게 물어 보아라. 일러 줄 것이다.

너희의 장로들에게 물어 보아라. 가르쳐 줄 것이다.(신명기 32:6-7)

 

오늘의 할렐루야 교회가 있기까지

항상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섬겨 오신 장로님, 권사님,

특히 원로 장로님들에게 영육간의 강건 함을 주시고,

교회의 어른으로서 주님의 사역과 교회의 부흥을 위한

필요한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앞으로 30년도 하나님이 보시기 아주 좋았더라는

할렐루야 교회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한 사람들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지만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하나님 아버지 사업의 실패로 어렵고, 육신이 병들고

생활이 힘들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강을 건너 주는 나룻배가 되고

섬마을 사람들에게는 여객선이 되며

지치고 힘 든 사람들에게는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유람선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세상을 향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들고 나아가는

항공모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까운 곳에서 부터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가득 차고 넘치는

할렐루야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 성전이 새롭게 전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4부, 5부 예배 시간 마다 가득차고 넘치게 하여 주시고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더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어

교회의 성장과 교인의 성숙이 조화롭게 함께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 간 예수님 같이

먼저 닥아 가는 주의 종,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주님을 본받아,

한없이 겸손하고 낮아진 자세로 먼저 섬기고,

사랑으로 보살펴 줄줄 아는 귀한 주님의 종들이 다 되게 하시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와 Sprit Power 2013 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여 주시고 소돔과 고모라 (창 19:5) 같이

타락한 무리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일을 반대하는 전교인 서명 운동이 있습니다.

모두 참여하여 하나님 나라를 바로 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나라는 개성공단,

아시아나 항공 사고, NLL 등의 문제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간섭하여 주셔서 서로 신뢰와 사랑으로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수종 드리는 주의 종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1부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며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담임 목사님 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사 말씀에 권세가 있게 하시고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저희들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게 하시어

아멘으로 화답하며 새로운 다짐과 결단을 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