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이룬 작은 꿈입니다.
올해 아주 소박한 꿈을 이루었습니다.
올해도 공무원교육원, 지방아카데미, 기업체, 대학교 최고위과정 등
전국을 돌며 200여 차례 이상 강의를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으로 꼭 서고 싶은 무대가 있었습니다.
지방 아카데미에 수 없이 많이 갔지만 그 중에 <장성군 아카데미>와
전국 공무원연수원 많이 갔지만 그 중에 <중앙 공무원교육원>이었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5월 29일 “행복을 여는 히든키”로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지난 12월 15일
“잘 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주제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강사로서 명예의 전당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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