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교회 1부예배 김진원 안수집사 대표기도문

 

할렐루야교회 1부예배 김진원 안수집사 대표기도문

 

 

 

2015년 06월 14일 할렐루야 교회 1부 예배에 참석해서    

김진원 안수집사님의 대표기도에 은혜 받고 공유합니다.  이보규 집사

 

 

할렐루야교회 1부예배 김진원 안수집사 대표기도문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주님!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믿음을 잃지 않도록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베푸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오늘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령님 임재하시며
우리의 찬양, 기도, 전인격을 드리는 거룩한 제물이 되어
산제사로 드려지게 하소서.

 

이 시간 우리의 부족한 모습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주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이 땅에 6.25로 인하여
분단 65년의 아픔을 격고 있는 가정들과 자유 수호를 위하여
피 흘리신 선조들의 충성을 기억하시며 다시금
이 땅에 그런 고통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도하여주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축복하시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쟁 없이 협력하여
국가의 어려운 상황들을 잘 수습하게 하소서.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소멸 되게 하소서.
메르스가 가져온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휘둘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평강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북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시고
이제 곧 어둠이 끝날 소망으로 극심한 환란과 고통을 잘 견디게 하소서.

남한의 교회들을 깨워 주시고 이제 곧 다가올
통일의 시대가 열방의 회복을 향한 주님의 놀라운 섭리의
시간이 되도록 잘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의 소망되시는 주님

할렐루야교회를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신도를 일으키며 가정을 치유하고,
사회와 나라를 축복하는 교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선교하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사 빛으로 일어나는 교회되게 하소서

세워주신 담임목사님의 3기 사역을 축복하시며
주님의 새로운 진리를 날마다 말씀해 주시고
그 말씀을 바로 들을 수 있도록 목사님의 영성이 주님을 향하며
항상 그 마음이 열려 있게 하소서

가정을 축복하시며 마음의 평안함을 주소서.

함께 섬겨주시는 교역자분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어
맡겨진 사역 사랑으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귀하신 김상복원로목사님 사역에 생명의 열매들이 풍성히 맺히며
마음의 평화를 주시며 가정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오늘 상반기 방장훈련 종강 합니다.
그동안 섬겨주신 방장님들의 섬김을 기억하시며
하반기 사역을 위한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도록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소서

각 공동체를 축복하시며 사역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며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 들고 서신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권능을
칠 배나 더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이 예수님 닮게 하소서

 

1부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시게 받으시며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손길을 복되게 하여 주소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사랑이 언제나 충만하신 주님
이 세상에 사랑의 힘보다 놀라운 힘은 없으니
우리들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먼저 주님을 가장 사랑함으로 주님의 사랑에 빠져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그 배운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하여 배우길 원합니다.
함께 섬겨주시는 재정부원들을 기억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하나님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구원의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께 기도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이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쁨보다 놀라운 것이니
주님의 사랑과 희망을 우리에게 주소서

오늘도 우리 모두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성령을 쫓아 영의 일을 생각하게 하시고
삶속에 생명과 평안이 늘 충만하게 하소서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 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 만 의지하리. 영원히
광야 같은 세상 주 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 만 의지 하도록 영원토록 주 만 의지 하도록 영원토록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시는 주님
주님께서 목숨까지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셔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처럼
우리도 사랑 속에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오늘도 예배드리려 주님 전에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도다.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주께서 인도하시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안위해 주시네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 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주님 자비로움과 선하심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거하리 영원히 주 찬양해 오 주께서 인도하네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주께서 인도하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