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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 생일 이야기

이보규 2019. 1. 20. 23:38

이보규 생일 이야기


제 생일이 123()인데

오늘이 휴일이라 쉬는 날 골라

아들과 손자 동규와 며느리들이 와서

미리 축하해 주네요.

 

큰아들이 외국에서 근무하니까

전화로 축하한다고 하네요.

 

지구촌 국제화 시대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가족끼리 그래도 생일날을 핑계로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내가 영양식으로 한턱을 낸다고

자동차타고 하남시 맛집으로 앞장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