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생일 이야기
제 생일이 1월23일(수)인데
오늘이 휴일이라 쉬는 날 골라
아들과 손자 동규와 며느리들이 와서
미리 축하해 주네요.
큰아들이 외국에서 근무하니까
전화로 축하한다고 하네요.
지구촌 국제화 시대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가족끼리 그래도 생일날을 핑계로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내가 영양식으로 한턱을 낸다고
자동차타고 하남시 맛집으로 앞장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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