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항 줄 생각 (205) 일보다 건강이 먼저다.
오늘도 하던 일 덮어 두고 걸었다.
강의 준비도 중요하고 운동도 그 만큼 중요하다.
강의를 더 잘하려면 더 신경을 써야 하고
건강을 위해는 일을 미루고 또 걸어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알듯 말듯하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인데
일이 사람보다 우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그 균형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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