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고향 계담서원에 두 번째 초청을 받다
고향 괴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에서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하는 시간입니다. <성공인생의 꿈과 터닝 포인트>를 주제로 저의 평소 생각을 거침없이 공유했습니다. 넉넉한 인심은 민물매운탕 집에서 계담서원 교양대학 임원들이 모여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거의 중 고등학교 선 후배간이라 가족적인 분위기가 저를 춤추게 했습니다. 나용찬 전 군수님과 이언구 전 충북도의회 의장님과 김근수 전 괴산군 과장님도 저를 격려하려고 일부러 와서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강의인데 오늘이 보다 더 좋았다고 세 번째는 더 잘 할 테니 내년에도 기대가 된다는 덕담에 흥이 났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꿈이 있는 한 오늘이 살맛나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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