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교수 제8회 선거연수원 강연콘테스트 3위 우수상 수상

이보규 교수 제8회 선거연수원 강연콘테스트 3위 우수상 수상

선거연수원 주관 제8회 강연콘테스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에선 심사와 본선대회를 거쳐

7명이 겨룬 결선에서 3등 우수상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했고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국에서 모인 결선출전자 7명중에 우수상을 받아

장려상 받은 4명보다 한 단계 위라는 사실이 위안을 받습니다.

 

내심 최우수상을 목표로 연습했는데

제 실력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만족합니다.

목표가 있고 꿈이 있어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 했지만 상대적인 경쟁이니까

상대가 더 젊고 잘한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아내가 사준 ‘수원가보정’ 갈비 값은

일단 상금이 나와 다행입니다.

 

정말 모두 다 잘했습니다.

그래도 이 만큼 선전했으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