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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30)- 가뭄 속에 내리는 단비

이보규 2020. 7. 27. 22:57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30)- 가뭄 속에 내리는 단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는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즈음 '코로나 19' 모든 사람이

어렵고 힘들어합니다.

 

그중에 전문 강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몇 달 동안 예정된 강의가 연기되고

거듭 취소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뭄 속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728일 멀리 울산시 북구청(구청장 이동권)에서

'POST 코로나 시대 공직자의 자세' 주제로

강의 요청이 왔습니다.

 

힘든 주제지만 수락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담당 직원에게 왜 저에게 강의 요청을 했느냐고 했더니

구청장님께서 저의 졸저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책을

여러 번 읽고 산하 직원들에게

‘POST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실 분이라고 지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책이 이렇게 빛을 보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울산시 북구청 #이동원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이보규 #POST코로나

#공직자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