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가(268)-좋은 예술 작품 감상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8년 전 서예의 대가 고 예광 장성연 선생님께서
우리 부부의 이름을 두음으로
글을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막상 본인은 이 세상을 떠나셨지만
작품은 남아 이렇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벽에 걸어 놓고
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의미를 되새겨 보아도
서체를 보아도 참 좋은 작품입니다.
#예술작품 #부부 #서예의 대가 #이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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