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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을 살아보니 비굴하게 구차하게 살지 마라

80년을 살아보니 비굴하게 구차하게 살지 마라 80년을 살아 보고 느낀 지혜 나누기 인생을 살다 보면 혼자 살 수 없는 일 더불어 사는 세상에는 어렵고 힘 드는 일이 생겨도 비굴하거나 구차하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은 돌아보면 지나간 일 분석하면 도토리 키재기이고 거기서 거기이고 도긴개긴입니다. 언제나 사람들 가운데는 이해득실을 따져 자기 생각을 안 하고 공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면 때론 왕따도 당하고 중상모략도 듣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 무시하고 당당하게 살면 시간이 가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https://youtu.be/D4eV46mVI6I

나이 들면 노인에 걸맞게 이렇게 하지 말아라

나이 들면 노인에 걸맞게 이렇게 하지 말아라 노년이 되면 누구나 살아온 날이 길고 이제 여생은 짧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다지며 노인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이 될까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https://youtu.be/V-qxFwf1U3w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83)-영화 브로커 보고 나서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83)-영화 브로커 보고 나서 칸영화제에서 송강호 배우가 남우 주연상을 받아서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대통령 부부가 공개 관람을 하는 것을 보고 시대적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는 선입감으로 극장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도 아니고 그냥 송강호·아이유 강동원 인기 배우에 기대어 흥행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다른 인간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흥미를 느끼고 엿보았습니다. 소재나 재미가 있으리라는 예상 기대는 헛발질로 끝나고 2시간 10분을 극장에서 보냈습니다.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죽음과 이주일 코미디언 이야기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죽음과 이주일 코미디언 이야기 한국사회에서 성공한 두 코미디언 송해 그리고 이주일은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공통 분모는 코미디언으로 성공 했지만 외길을 걸어온 송해 선생님과 이주일 의원은 죽은 후 사람들의 평가는 다릅니다. 같은 점과 다른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https://youtu.be/bT5HMF5dbJY

이보규 제천시 노인대학 초청 특강

이보규 제천시 노인대학 초청 특강 대한노인회 산하 제천시지부에서 주관하는 노인대학에 다녀왔습니다. '100세 시대 노년의 삶의 지혜'로 시대 변화에 대한 적응을 위해 청렴 사회의 청탁금지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장수리스크를 극복을 위해 인생을 디자인하고 2모작 3모작을 잘 적응하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옛 제천시청 직원 장석찬 님이 강의 장소를 찾아온 찾아와 격려해 주어 무척 고마웠습니다.

이보규 교수 MBC 강원 영동 TV 초청 특강 출연

이보규 교수 MBC 강원 영동 TV 초청 특강 출연 오늘 에 초청받고 홍대입구역 근처 연희동 스튜디오에서 '행복은 꿈꾸는 자의 것'을 주제로 녹화를 마쳤습니다. 50분 방송이라고 하는데 언제 상영하는지 모르지만, 방송 출연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응했습니다. 행복한 인생은 꿈꾸어야 이룩되고 노력해야 내 것이 된다는 뜻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달려가야 한다는 일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 SNS와 미디어의 1인 방송 시대이기에 나중에 유튜브를 통해서도 업로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철학과 역사와 문학을 말합니다. 문학의 한 분야인 시를 통하여 독자가 행복하고 작가가 동시에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감성 시입니다.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이야기 터 휴' 에서 그 감성 시를 현장에서 공부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규의 미니 특강도 있습니다 https://youtu.be/0X_DU-iWbH0

윤보영 시인학교 '이야기터 휴'현장 교육

윤보영 시인학교 '이야기터 휴'현장 교육 강성 시로 유명한 커피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보영 시인학교 수강생들이 경기도 광주시 '이야기 터 휴'에서 현장 수업했습니다. 저도 감성 시를 공부하고 있어 시인으로 등단한 후 현장 수업에 참석해서 공부했습니다.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진작 시 공부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제라도 공부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9) -잡초 쓰레기는 제거 대상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9) -잡초 쓰레기는 제거 대상 이 세상은 살다 보면 만나는 많은 사람 가운데 잡초와 쓰레기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해충처럼 독버섯처럼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사람은 과감하게 먼저 버려야 합니다. 다만 지혜로운 세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힘으로 누르거나 무시하거나 달래서 동행 것입니다. https://youtu.be/S7s7L_4Ww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