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6) - 버팀목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6) - 버팀목 이야기 "내가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께!" 제일 힘이 솟는 말입니다. 누구에게는 버팀목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너는 나의 걸림돌이야!“ 마지막 말이라도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것이 아닙니까? 방이 고분군을 산책하면서 버팀..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