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6) - 버팀목 이야기
"내가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께!"
제일 힘이 솟는 말입니다.
누구에게는 버팀목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너는 나의 걸림돌이야!“
마지막 말이라도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것이 아닙니까?
방이 고분군을 산책하면서
버팀목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버팀목 #걸림돌 # 방이 고분군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20) - 일편단심 민들레 (0) | 2020.04.04 |
---|---|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419)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0) | 2020.04.03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18) - 88서울올림픽의 추억 (0) | 2020.03.30 |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5) - 기쁜 순간의 이야기 (0) | 2020.03.26 |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4)- 가장 큰 일입니다.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