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4)- 가장 큰 일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24시간의 하루를 살면서
고작 가장 큰 일이 호수를 산책이라는 사실입니다.
매일 뛰어 다니던 강의 일정이
모두 취소 된 것입니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탓할 일도 아닙니다.
'코로나19'의 여파는 올림픽이 연기되고
세계적으로 날로 확진 자는
계속 늘어나는 현실이 무척 두렵습니다.
'이보규TV' 유튜브가 모자라서 확장성이 미미하지만
그래도 출구전략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책# 유튜브#올림픽 연기 #확장성#출구전략#이보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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