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47) - 우리는 모두 과객입니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47) - 우리는 모두 과객입니다. 봄은 소리도 없이 다가왔습니다. 꽃은 차례로 피어나는 순서를 기다립니다. 또 경내에 설치한 여러 개의 검은 시설물은 용도를 모르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다른 어디에도 설명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너도나도 모르는 일이 너무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