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80) - 해야 할 일이 하기 싫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80) - 해야 할 일이 하기 싫다 평소 일상 잘하던 일이 하기 싫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은 늘 했는데 이것도 귀찮아서 퉁치고 있다. 나이 탓인가 귀찮은 일이 점점 늘어난다. 이 정도 추위는 박차고 일어나 걸어야 하는데 집에서 겨우 거실과 안방과 걸어 다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