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61) - 고향강의는 더 신경을 쓴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61) - 고향강의는 더 신경을 쓴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68년 11월 30일에 저의 결혼식 주례를 하신 분이 당시 국회 국방위원장이신 안동준 의원이셨습니다. 그 후 낙향해서 구한말 대원군에 의해 철폐된 ‘계담서원’을 복원해서 괴산의 최고 지성인의 전당으로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