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11) - 오늘도 두 도시에서 강행군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11) - 오늘도 두 도시에서 강행군이다. 하루 두 차례 강의는 가급적 피하려고 해도 오늘처럼 부득이한 경우가 있다. 이미 정해진 날짜를 나의 스케줄에 맞출 수 없고 고양시와 김포시의 이동시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초청한 강의를 거절하면 다시 요청하는 경..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