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30) - 홀인원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30) - 홀인원 이야기 지인이 홀인원 했다는 페북을 통한 소식이다. 25년 만에 처음 했다고 한다. 부럽다. 축하한다고 댓글을 올려주었다. 나는 30년을 했어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다. 시작한지 불과 얼마 안 된 친구는 두 번이나 했다고 자랑을 들었다. 기념으로 골..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