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40년 만에 옛 동료를 만났습니다 꼭 40년 만에 옛 동료를 만났습니다 1970년대 말 초급 사무관 관악구청 주택과장 시절 함께 근무하던 김치동 시인을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김치동 시인이 행복에너지 출판사 권선복 대표에게 시집 출간을 상담하던 중에 서울시청 근무 시절을 이야기 하다가 제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그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