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88) - 그 이 한대 나갔시유.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88) - 그 이 한대 나갔시유. 토요일 주말 '오찬나들이'입니다. 괴산군 태성리 출신 죽마고우들을 만났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만나지만 자주 참석을 못했는데 오늘은 일부러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향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부인이 받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