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69) - 미세먼지 타령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69) - 미세먼지 타령 오후에 신한 미세먼지 때문에 걸을 까 말까 망설였다. 그러나 걷기운동 성과와 미세 먼지로 상호 유해 비중을 측량할 수도 없어 1만보 걷기의 약속을 그냥 지키기로 했다. 온 천지에는 벚꽃나무 낙엽이 석촌 호수의 가을을 대변하고 있다. 여..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