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13) - 강사가 행복한 순간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13) - 강사가 행복한 순간 연휴기간이라 강의가 없어 놀고 밥 먹으니 편하다. 아니면 지방에 뛰어 다녔을 텐데 말이다. 그런데 다음 주일날 10월 8일 우리교회 갈렙선교회 재능기부 30분 특강이 있어 무척 신경이 쓰인다. 교회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남자 어른들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