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8) - 설 연휴의 결심 중독환자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8) - 설 연휴의 결심 중독환자 연휴의 시작은 언제나 기분 좋게 출발하지만 끝날 때는 늘 아쉬움이다. 첫째 음식 유혹에 약해 다이어트는 구호이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떡국과 만두만 한다고 수 없이 다짐해 놓고 아내는 늘 위반이다. 아내는 울산대계, 제..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