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65)- 먹을 것이 없어 물만 마셨습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65)- 먹을 것이 없어 물만 마셨습니다. 석촌 호수의 동호와 서호 중간에 건너는 다리가 없어 절반만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 늘 불편을 주어 왔습니다. 저도 수차례 민원을 제기한 보람이 있어 드디어 이번에 작은 교량이 놓였습니다. 작은 민원이라도 귀담아 듣고 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