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나누기(280)―아침 9시와 10시사이 마을풍경 이보규의 생각나누기(280)―아침 9시와 10시사이 마을풍경 아내가 병원 진료를 위해 9시에 예약을 했다기에 서둘러 병원까지 태워 내려 주고 집을 오는 길이다. 오늘따라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이 안쓰럽다. 진료 마치면 바로 전화하라고 해도 대답이 없다. 더구나 날씨가 영하라고 하니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