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97) - 부산은 따뜻하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97) - 부산은 따뜻하다 <부산은 따뜻하다>는 반극동 작가가 쓴 책의 제목이다. 최근 행복에너지 출판사에서 야심작으로 세상에 내 놓았다. 내주에 6월 14일 부산교육공무원연수원에 3시간 특강을 초청 받고 강의 안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읽기 시작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