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0)- 개운하지 않은 문상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0)- 개운하지 않은 문상 어제 저녁 때 부고가 문자로 왔다. 시청에 근무 당시 선배의 장모가 소천 했는데 분당 어느 병원이고 내일이 발인이란다. 아는 분이라 교회에서 예배 후 갈렙친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서둘러 장례식장에 갔는데 모두 입관절차를 진행..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