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향기에 취하다 고향의 향기에 취하다 대전에서 수안보로 이동하면서 고향 괴산 올갱이국으로 식사를 했다. 이어서 괴산 쌍곡 소금강에 들려 추억을 삼켰다. 우연히 나용찬 전 군수님 내외를 만나 커피를 마시며 깊이 있는 세상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억울하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이다. 중학교 동..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