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후배들과의 즐거운 오찬 시간 중학교 후배들과의 즐거운 오찬 시간 '코로나19'를 불구하고 과감하게 중학교 수배들과 식당에서 만나 오찬을 했습니다. 서울신문사에서 퇴직한 후 공동체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 신종금 후배와 자영업으로 성공한 군민회 자문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박용일 후배가 초청..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