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4) - 소통 못한 부자지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4) - 소통 못한 부자지간 나는 그때 아들을 너무 몰랐다. 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1994년은 내가 잘 나가던 시청 공무원 구청 국장시절이다. 내 나이 53세 아들 나이 26세이다. 오직 승진을 위해 올인 하던 시절인데 아들은 군에서 제대하여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