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46) - 소확행의 통로를 걸었다,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46) - 소확행의 통로를 걸었다, 밤하늘에 호수위에 뜬 반달은 참사랑이다. 고향의 밤하늘이 그리워진다.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면서 저녁 늦게 아내와 산책하며 나누는 이야기는 순수한 소통의 시간이다. 며느리가 택배로 보내온 옷을 바꾼 이야기와 점심 친구들..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