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2) - 하루 두 번의 약속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2) - 하루 두 번의 약속이야기 강의가 많이 밀려올 때는 하루 두 세 번은 예사였다. 오전 강원도 양양에서 12시에 마치고 오후 대구에서 3시 강의를 여러 차례 했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무척 힘들었던 추억이 있다. 그래서 불가피 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