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40)-어버이날 단상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40)-어버이날 단상 어버이 날인데 그냥 석촌 호수를 걷고 나서 동네 목욕탕에서 심신을 닦았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 공기도 맑아 기분이 상종가다. 매년 있던 거실의 카네이션이 안 보인다. 손자의 색종이 카네이션도 없다. 세태가 해마다 바뀌는 모양이다.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