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82) - 꽃의 유혹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82) - 꽃의 유혹 식사 준비하던 아내의 목소리가 주방에서 들린다. “어! 계란이 한 개도 없네.” 번역하면 “..여보, 슈퍼에 가서 계란 좀 사다줘!..” 최근 수술 후 다리가 불편한 이후 우리 집에는 새로운 문화가 생겼다. 심부름할 사람이 없어 그 일이 이제 내 몫..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