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64) - 난감한 사태 발생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64) - 난감한 사태 발생 각각 시차를 두고 약속한 점심 약속이 오늘 두 곳이 같은 시간에 겹쳤다. 한 곳은 송파이고 또 한 곳은 종로 평창동이다. 난감이다. 이일을 어쩌나? 한 곳은 송파에 사는 사람 일곱 분이고 한 곳은 종로와 강서에 사는 세분이다. 아내는 또 핀..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