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연이지만 기가 막힌 인연입니다. 우리는 우연이지만 기가 막힌 인연입니다. 김동필 회장과 나는 시골 괴산중학교 동기생인데 나이가 동갑으로 내가 두 달이 늦은데 아내도 둘 다 네 살 아래인데 내 아내도 두 달 늦습니다. 중학교 동기가 5개 반인데 우열반 시절 둘 다 1반 키가 크지 않아 앞쪽이 앉았지만 공부를 비교적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