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89) - 초청강의는 사명이고 보람이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89) - 초청강의는 사명이고 보람이다. 강의는 동시에 두 곳을 할 수가 없다. 이번 주에는 강의 일정이 많아 문제다. 강의 요청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두 곳은 사과 했지만 내가 해주지 못해 몇 년 째 이어온 인연이 끝날 것 같은 느낌이다. 내일은 오전에 천안시 국가..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