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4) -저는 옹졸한 사람 같습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4) -저는 옹졸한 사람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장인 장모님이 모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두 아들 결혼식도 치렀습니다. <이보규와 행복디자인21>과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책을 써서 두 차례 공개 출판기념회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1.24